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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1318>에 포함된 윤성호 감독의 작품으로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대선을 하루 앞둔 오후가 시간적 배경이며 예비 88만원 세대들에 대한 몽타주다.

ⓒ전주국제영화제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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