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 찬성론자들은 한강과 낙동강의 평균 수심 6m를 유지하기 위해 강바닥을 9m이상으로 판다고 계획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