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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운하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부산본부)은 23일 오후 낙동강 하구 염막지구를 찾아 경운기를 몰고 시위를 벌였다. 이곳은 지난 6월 22일 이명박 후보가 방문해 삽으로 뻘을 뜨면서 운하가 건설되면 수질도 좋아질 것이라고 했던 장소다. 국민행동은 이날 부산시내의 '경운기 퍼레이드'가 무산되가 이곳을 찾은 것이다.

ⓒ윤성효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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