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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29일 오전 서울 제기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인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비자금 조성에 관한 양심고백 내용을 발표했다. 회견을 마친 뒤 김인국 신부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 권우성

권우성(kws21) |2007.10.30 10:08

이미지가 포함된 기사 : 역시 대단한 삼성? 비겁한 언론, 검찰총장 "삼성 비자금 수사 검토하겠다"
노회찬 "떡값 판검사, 곧 명단 공개될 것"
, 이번에도 '삼성=성역' 반복되나?, "삼성 떡고물 수사, 당근 '특검' 열어야지", 시민단체 "삼성비자금 언론 침묵에 분노... 알권리 강조하더니", "현직 정치인도 사제단에 '삼성 구하기' 로비", 사제들의 고뇌를 '잠꼬대'로... 진실은 어디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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