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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8강 탈락에 슬퍼하는 호날두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모로코와의 경기가 끝난 뒤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호날두는 이날 후반 6분에 교체 투입됐으나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포르투갈이 0-1로 패배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AFP / 연합뉴스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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