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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일본 대 크로아티아 경기 승부차기에서 일본의 1번 키커 미나미노 다쿠미(27·AS 모나코)가 실축한 뒤 셔츠로 얼굴을 가리며 슬퍼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강호 스페인과 독일을 상대로 승리하며 이변을 일으켰던 일본은 이날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끝내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16강에서 월드컵을 마감했다.

ⓒ연합뉴스카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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