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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멈춰 선 화물차에 업무개시명령서 부착

2일 오전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일현대시멘트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영월군청 관계자들이 경찰 엄호 속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노조원 차량에 업무개시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강원경찰청 제공]

ⓒ연합뉴스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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