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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0일 대법원 2호 법정을 나서는 김득중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과 노동자들. 쌍용차 노동자들이 이날 대법원에서 진행된 국가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11억 3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원심이 파기된 이후 기뻐하고 있다. 파업 이후 무려 13년, 2심 선고 이후 6년 만에 나온 결과다.

ⓒ김성욱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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