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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스태프 지원했던 김아무개(33)씨가 하루 만에 뛰쳐 나온 게스트하우스의 내부 모습이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라는 사장의 설명과 달리, 부엌 침실 욕실 등에 청소와 정돈이 안 된 채 빈그릇, 수건 등이 널브러져 있다.

ⓒ김아무개씨 제공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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