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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세종호텔을 바라보며 파업가를 부르는 함민희 사무국장

세종호텔 노조 목요문화제에 참여한 함민희 사무국장이 세종호텔을 바라보며 파업가를 부르고 있다

ⓒ세종호텔 노동조합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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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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