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진수 (kjlf2008)

아라이 카오루 씨(왼쪽)와 양영희 감독의 어머니 강정희 씨.

ⓒ(주)엣나인필름2022.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