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강술래터

강강술래터 전망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강강술래를 하며 이순신 장군을 응원했다. 오른쪽 바다에서 왜군이 쳐들어왔다. 가까이 보이는 섬이 피섬이고,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울돌목시험조류발전소다.

ⓒ정명조2022.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