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제46호 단양 구담봉.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이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하여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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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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