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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gayoung)

도로 락카칠 행위로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된 아사히글라스 해고자들이 직접 아세톤을 뿌려 락카칠을 지우는 모습.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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