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김남철이 펴낸 <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의롭고 당당한 삶으로 겨레의 별이 된 사람들’이란 부제를 단 책은 전남 출신 의병장 49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돈삼2022.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