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에서 러시아와의 병합 찬반 의사를 묻는 주민투표를 시작한 가운데 러시아군이 주민들의 집에 직접 방문해 투표를 종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BBC 보도 갈무리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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