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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jejusori)

제주시 이도1동에 위치한 어느 마을 벽화에 느닷없이 십자가 그림이 등장했다. 원래 제주섬 창조 신화를 간직한 설문대할망이 그려졌던 벽화 위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최근 십자가 그림을 덧칠해 훼손했다. 제주시는 벽화 훼손을 확인하고 지난 13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제주의소리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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