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소금빵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소금빵을 구웠다. 울퉁불퉁하지만 함께 만들고 먹는 시간이 즐겁다.

ⓒ서인희2022.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더 따뜻하고 더 정갈한 사회를 꿈꾸는 엄마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어디에 있든 모든 사람이 각자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그런 사회를 바라며 저는, 느리지만 분명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국가의 애도는 달라야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