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지난해 9월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용 중이던 모로코 출신 난민신청자 M씨가 보호소 내 독방에서 뒷수갑, 머리보호장비에 발목까지 묶이는 ‘새우꺾기’를 당한 것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대응 공동대책위원회 제공2022.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