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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김진석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가 “그동안 여가부가 청소년정책의 고유성과 권리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기에 이제는 독립적인 청소년 전담부처가 필요하고 그 정당성을 주장해야 할 시기”라 강조했다.

ⓒ유튜브 생방송 한장면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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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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