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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지난 7월 28일 밤, 유최안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부지회장이 같은 병원에서 만난 나은경 파리바게뜨 서울분회장에게 건넨 오만원짜리 두장.

ⓒ나은경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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