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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dohyeonkim)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홈리스에 관한 전시회.

[사진 설명 시작] 하얀색 구조물에 천을 덮어 씌워서 만든 터널 안에 여러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가장 가까이 보이는 작품은 캔버스를 갈색으로 칠한 뒤 울고 있는 한 여성과 그녀를 차갑게 응시하는 여러 개의 눈을 그린 것이다. 작품에는 'I suffer yet they just stare'이라고 적혀 있다. [사진 설명 끝]

ⓒTeague Tubach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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