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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전국의 60여개 환경단체로 꾸려진 낙동강지키기전국시민행동이 6일 부산시청을 찾아 장락대교(장낙대교)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 재접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개발을 위한 교량 건설보다 낙동강하구의 생태계 보존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김보성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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