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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이영하 다독이는 김태형 감독

6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투수 이영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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