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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김 목사는 이외에도 파리떼가 내려앉아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이 사진에 대해 “파리떼는 그 변소와 기숙사 주방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존재들”이라고 설명했다.

ⓒ충북인뉴스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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