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현정 (baltic)

가난한 여성들이 낙태에 이용했던 옷걸이에 앨런은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6명의 대법관의 이름을 써넣었다. 토마스, 알리토, 고서치, 바렛, 캐버너, 로버츠 (왼쪽) "언젠간 여성들도 총과 같은 권리를 갖게 되겠지."(오른쪽)

ⓒ최현정2022.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