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시민재단은 이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오원근 (왼쪽)변호사는 전임 강태재 전 충북참여연대 대표에 이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충북인뉴스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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