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한 주택 일부가 도로 공사로 인해 마당과 사업장을 내줘, 생활공간과 도로가 바로 맞닿게 됐다. 주민들은 안전과 소음에 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용인시민신문2022.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