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김희정 시인의 시집 『서사시 골령골』 뒤편으로 구덩이가 파 있다. 지난 6월 7일부터 산내 골령골에서 유해 발굴을 시작하면서 파놓은 구덩이다. 지난해 이곳에서 900여 구의 유해가 수습되었다. 올해는 지난해 미처 발굴하지 못한 유해들을 발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임재근2022.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