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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주시가 예산을 들려 깔아준 수상데크. 이곳을 통해 산택을 하란 것이다. 녹조가 심할 때는 에어로졸 형태로도 녹조 독이 코 점막을 통해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수상 산책 역시 위험하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정수근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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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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