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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문제 관련 말 바꾸기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미취학아동 수준의 모지리 생떼"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 캠프는 이후 해당 표현의 문제점을 발견, "생떼"라고 수정한 상태다.

ⓒ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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