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환경운동연합

안동산불(2020년)이후 (좌측) 자연복원지와, (우측) 인공조림지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인공조림지의 나무보다, 자연복원지의 나무가 1.5배에서 2배정도 생육이 좋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환경운동연합2022.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되고자 환경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