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교생이던 '한동훈 장관 조카' C씨와 C씨의 외숙모 L교수가 공저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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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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