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의 백흥암 보화루. 극락전으로 가는 문이 열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화루 누각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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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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