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권영세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의 지역구인 서울 용산에 있는 드래곤힐스파를 운영 중인 양지진흥개발의 회장 일가로부터 2년간 '불법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지진흥개발 일가가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년간 권 후보자에게 건넨 후원금은 모두 3000만원이다.

ⓒ김홍걸의원실2022.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