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윤옥 (koya26)

인권의 사각지대 우토로마을

2010년 방문시의 우토로 마을 상황, 강제동원되어 정착하게 된 우토로마을에서 조선인들은 지난 80년 동안을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살았다.

ⓒ이윤옥2022.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