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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쓰망고

[사진] 필자 본인과 유쓰망고의 김하늬 대표가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활짝 웃고 있는 줌 화면을 캡처했다. [사진 끝]

ⓒ김도현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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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글 쓰고, 목소리 내는 사람. 유쓰망고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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