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잣나무에서 떨어진 잣송이을 털어 전문기기로 뽀얀 속살을 꺼내 먹는다. 잣까는 도구쯤은 흔히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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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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