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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지난해 4월 부산 일본영사관 앞 상황. 당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결정하면서 시위가 잇따랐다. 부산지역 대학생들은 21일부터 "일본영사관 폐쇄", "일본영사 따위" 등을 주장하며 철야 농성을 펼쳤다. 1년 만인 올해 4월 13일 경찰은 집회시위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당시 시위를 주도했던 A씨를 검찰로 넘겼다.

ⓒ오마이뉴스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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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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