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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맹

현대시의 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노태맹 시인(왼쪽)과 서정적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강시현 시인(오른쪽)이 대표시를 낭독하고 독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박상봉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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