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두꺼비

이사는 왔지만 이곳의 환경도 만만치 않다. 부산 온천천 두꺼비들이 산란한 연못 주변에서 진행 중인 화단공사. 공사시기는 두꺼비의 알이 부화하고 이동하는 때와 겹친다.

ⓒ김보성2022.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