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대변인, 배현진으로 바통터치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는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마지막 일일 브리핑을 마치고 배현진 신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소개하고 단상에서 내려가고 있다. 김은혜 대변인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사진기자단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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