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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서울대1만인선언

'부끄러운 서울대 1만인 선언'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우용 역사학자, 황지우 시인, 우희종 교수, 이종필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검찰독재를 꿈꾸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며,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는 동문이 이번 대선의 유력후보라는 것이 자랑과 긍지이기는 커녕 수치와 불명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권우성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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