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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고소 배경 밝히는 가세로 태안군수

가세로 군수가 지난 14일 <태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 씨를 고소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동이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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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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