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지현

n번방' 사건을 처음 공론화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에서 열린 이재명 대선 후보와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에서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를 들려주고 있다.

ⓒ남소연2022.02.1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