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지후

'지금 우리 학교는' 윤찬영-박지후, 비에 젖지 않는 바다커플

윤찬영과 박지후 배우가 2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는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28일 공개.

ⓒ넷플릭스2022.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