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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경북 김천시 개령면 서부초등학교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A클럽 회원들은 무단으로 가건물을 세우고 취사를 하거나 겨울에는 화목난로에 불을 피우고 있다. 테니스장 안에 장작을 패기 위해 도끼도 두고 있어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한다.

ⓒ독자제공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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