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현장에 남아 있는 동바리 등 고의 철거의 흔적
19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붕괴사고 현장 밑 아래층 거푸집(알폼)과 동바리를 약 사흘 전 미리 철거했다는 현장 작업자의 증언이 나왔다. 사진은 연합뉴스가 촬영한 사진 중 붕괴 사고 남은 38층 공간에 알폼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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