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양그룹 본사 앞에서 산재 사망사고, 광신판지 산재사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희훈2022.0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