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디지털성착취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K씨에게 또 연락이 왔다. 여러 불법 성착취 영상이 수없이 유포되는 사이트 R에, 본인의 피해영상이 지난 두 달간 꾸준히 재업로드 됐다고 했다. 사이트 R 접속 화면.

ⓒ이정환2021.12.3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